잘못 가입한 경우 

실비보험의 같은 경우 국민들이 가입하고 있는 수만 어림잡아도 대단합니다. 무려 3400만 명입니다.

 

3명 중 2명 꼴로 실손보험에 가입한 셈입니다. 가입률도 보험상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잘못 가입하는 사례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혹시 설계사의 불충분한 설명이나 단순 변심으로 실손보험을 해지하고 싶다면 '청약철회 제도'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오니 이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청약철회란 보험사와 계약자가 어떤 피해도 보지 않고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계약 후 중도해지를 하면 해지환급금에 관련된 피해가 생기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생기는 그 피해를 바라본다면, 상황에 따라 참 좋은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만약 계약자가 청약철회를 원한다면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로 철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증권을 발급받은 날과 무관하게 청약일을 기준으로 30일 이내로 신청하여도 되오니 2가지 방법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청약철회는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계약자가 납입하였던 보험료 전액을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유의해야 할 사항은 단기보험의 같은 경우는 청약철회가 불가하다는 점 입니다. 단기보험이란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인 상품을 의미하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청약철회에 이어서 보험 취소에 대해서도 설명해 보겠습니다. 함께 알아두시면 더 이득이 되는 정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보험 취소란 계약자가 보험사로부터 약관이나 청약 증권 따위의 서류를 받지 못하였을 때 빛을 발휘하는 방법입니다. 약관이나 청약 증권 서류는 상품의 자세한 내용이 기재되고, 계약이 성사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로 매우 중요합니다. 그 서류들을 소유하고 있지 않는 상태라면 계약의 성사 여부를 확인할 수 없고, 정확한 보상내용을 확인하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는 보험사의 잘못으로, 계약일로부터 3개월이내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자가 취소 의사를 비추면 납입한 보험료와 상세내용에 따라 소정의 이자까지 더하여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 취소와 청약철회의 차이를 이해하셨나요?

또한, 보험 해지라는 단어도 종종 보셨을 텐데요. 보험 해지는 계약자의 의사를 반영한 계약 파기방법입니다.

 

보험 해지를 하면 계약자는 현재까지 납입하였던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단, 계약 후 1년 이내 해지 신청을 했다면 환급금액은 매우 적다는 사실을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이 사실에 대한 이해도가 적다는 이유로 분쟁이 잦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사 측에서 사업비를 반영해 일부를 제공하고 환급금을 책정하는데, 그 금액은 기대하면 실망하게 되오니 보험 해지는 청약철회보다 더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품을 잘못 가입하였을 경우, 청약철회, 보험 취소, 보험 해지방법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