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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자를 위한 실손보험 

관리자님 2019.03.12 21:18 조회 수 : 43

실손보험 3400만 명 시대입니다. 그리고 3400만 명 범위에 속하지 못한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그 사람들은 왜 실손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을까요? 실손보험의 보장 범위는 실생활 질병과, 사고에 연관이 되어있어 효율성이 높은데도 말이죠. 하지만 사람에 관점에 따라 그 효율성이 필요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실제로 이런 이유로 가입하지 않은 사례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손보험에 가입하고 싶어도 가입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험상품은 의무적인 것은 아니기에 가입의사도 100% 소비자의 몫입니다. 그래서 내가 가입을 무조건적으로 희망한다고 하여도 상품대상 기준에 적합하지 않으면 보험사로부터 가입제한을 받게 되는 셈입니다. 그 사람들을 위한 상품이 2018년 4월부터 판매되었습니다. 바로 '유병자보험'인데요. 자세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보험은 자유의사로 가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입을 하고 싶은데 못하는 경우는 다릅니다. 한마디로 누구에게는 실손보험의 영향이 작을 수도, 클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실손보험에 가입하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더욱 커집니다. 왜냐하면 발달하는 시대에 맞춰 증가하는 의료비용과, 고령화 시대의 노후를 생각한다면 실손보험의 가입 여부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험사들은 일반실손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유병자보험을 정식적으로 판매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병자보험의 가입대상은 투약방법으로 질환을 관리하는 경증 만성질환자들입니다. 이 상품은 최대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일반실손보험에 비해 가입절차가 간소한 상품이기도 합니다. 18개의 실손보험 검사 항목이 6개로 줄었으니 만성질환자를 비롯한 고령자의 가입방법이 더욱 수월해진 것입니다. 또한, 의무적으로 고혈압과 당뇨병을 보험사에게 고지해야 하는 항목이 삭제되어 고혈압과 당뇨병을 지닌 소비자에게 특화된 상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병자는 보험상품 가입에 제한을 받기 쉬운데, 그런 제한들의 이유를 대량 삭감한 것입니다. 이렇듯 유병자보험의 장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대상이 병을 지닌 사람이므로 일반실손보험의 보장하고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가 없다면 상품의 구별되지 않아 보험시장의 큰 혼동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병자보험을 가입하면 계약 시 보험사와 약정한 금액을 지정합니다. 약정한 금액이란 수술을 1번 했을 때 30만 원만 보상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미리 약정금액을 정하는 점이 실손보장인 일반실비보험과 차이를 보입니다. 또한, 보장 범위도 자기 부담률 30%로 책정되어 있으며, 보장한도가 입원은 5천만 원, 처방조제비는 보상 불가입니다. 한도 횟수도 정해져 있어서 연 180회만 보상이 가능합니다. 보장 범위가 추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범위가 좁아지는 사실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상세하게 비교하고 가입해야 합니다. 물론, 유병자라면 실손보험에 가입하는 것 자체가 이득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냥 그 사실이 맞다고 장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객관성을 버리고 유병자보험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